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밀 워니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2020-21 시즌은 비시즌 동안 코로나19 때문인지 뭔지 체중 조절에 완전히 실패. KBL의 용병 질이 올라가면서 주무기인 플로터도 전혀 들어가지 않고, 태업에 가까운 공격과 수비로 팀의 한 시즌을 완전히 말아먹었다. 풀 개런티로 다년 계약을 했다는 루머도 있어 팀이 시즌 내내 워니가 쓰레기 같은 플레이를 하는데도 구단도 프런트도 감독도 전혀 제어를 못하고 질질질 끌려다녔다. 이따위로 하는 주제에 4쿼터에 잠깐 미네라스를 써서 몇 경기 이겼다고 삐져서 라커룸에 틀어박혀 감독이 사과하는 등 멘탈도 쓰레기인 것을 입증 중. 팬들의 실망은 덤. SK 구단이 완전히 망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렇게 한 팀의 시즌을 쑥대밭을 만들어놓고서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친구가 디자인한 후드를 어디에 기부한답시고 SK팬들에게 팔아먹으려 해서 팬들을 또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워니의 대활약으로 SK는 크리스마스 5연패를 하면서 서울 구단 명절 더비 최다 연패 구단이 되었다. 워니에게 한 시즌 내내 끌려다니던 SK 구단이 얼마나 한심해보였는지 풀개런티 계약을 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루머지만 이는 거의 확정적이다. 사장 아들도 아닌데 외국인 선수에게 저렇게 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골밑에서 쓰러진 최부경을 건너편 코트에서 볼보이 의자에 앉아 낄낄대며 비웃은 적도 있고 시즌 내내 활약 없이 그냥 그렇게 SK를 8위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려버리면서 본인의 연봉은 다 챙겼다. 시즌 종료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최준용이 팀원 알몸공개사고를 SNS로 친 다음에 워니랑 같이 둘을 트레이드로 팔아치워버리려는 시도를 구단이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실력도 그닥이고 멘탈은 폭탄인 이 둘을 받아줄 구단은 당연히 없었고 SK는 결국 DTD해버리고 말았다. 안 쓸 수도 없던 게 안 쓰면 라커룸에서 시위를 하니(…). 사람이 좋아 워니에게 험한 말도 못한 [[문경은]] 감독은 그렇게 선수단 장악 실패의 오명과 문애런 별명을 확고히 하면서 10년을 해왔던 감독직에서 짤렸다.[* 공식적으로야 기술자문 직을 맡게 되었다고는 밝혔지만...] 그리고 워니는 시즌 내내 본인을 감싸준 사람이 직장에서 해고당한 날에 [[적반하장|"뷰티풀 데이"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면서]] SK팬들의 멘탈을 나가버리게 했다. 이후 전희철 신임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워니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방안도 고려해보겠다고 밝혔고 같은날 워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K유니폼 입은 사진과 함께 'And we back'이라는 문구를 올리면서 사실상 재계약이 확정된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